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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주부명예기자단 박 미 숙·화현면 지부장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깨끗하고 성실하게’살자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9월 21일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미숙(39·사진·화현면 명덕리)지부장은 “주부명예기자단의 정기모임에서 느낀 것은 주부들이 어떻게 그렇게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놀랐으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루를 살아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깨끗하고 성실하게’를 생활신조로 삼아 살아온 박 지부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애로사항이 많다고 한다. 남편의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 박 지부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업체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제도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게 지역경제의 현실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화현초등학교 어머니회장과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지부장은 “최근 일동중학교 학생들이 포천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싸움을 벌이겠다고 나서 긴장했던 적이 있었다”며 학생들이 본연의 역할인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학생들이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공부하면서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박 지부장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화현면지부장으로서 현재 단원들과 자주 모임을 갖고 지부를 활성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부장은 또‘우물안 개구리’식의 사고가 아닌 보다 크게 세상을 바라보고 화현면의 교육문제와 화현면의 청소년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사제공은 물론 봉사활동에 나서고 싶다고 한다.

화현초등학교에 최근 개장된 골프연습장에서 주부들이 함께 골프연습을 하고 있다는 박 지부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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