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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이효정·소흘읍지부장

“예체능 교육도 포천에서 할 수 있었으면”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9월 12일


이 효 정
소흘읍지부장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자 생명보험에서 화재보험으로 보험회사를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업무가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재보험은 영수증만 제출하면 전액 보상해 주기 때문이죠”

삼성화재 팀장이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 이효정(41·소흘읍 송우리) 지부장이 바쁜 사무실에서 만나 밝힌 첫마디다. 10년 전에 이사와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이 지부장에게 포천은 이제 삶의 터전이 되었다.

그러나 포천에서 불편을 느끼는 것은 교육문제다. 특히 예체능교육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도 답을 얻을 수가 없다. 따라서 서울로 보내야 한다. 서울에서 공부해야 예체능은 성공할 수 있다. 특히 애니매이션 분야는 전무하다. 아들이 애니매이션을 공부했는데 포천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결국 홍대 앞에 나가야 한다고 한다.

이 지부장이 포천신문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최두열 전무이사와의 인연이며 지역신문으로서 소식을 많이 전달해 주는 포천신문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 소속 주부명예기자가 가장 많다. 인구가 가장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만큼 언론에 민감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30여명의 주부명예기자들이 명예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그날 그날 주어진 일을 정직하게 처리한다’는 생활철학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지부장은 소흘읍지부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의논하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어떤 상황이라고 세세하게 볼 수 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일이 아니다 하더라도 열심히 포천신문 제작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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