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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최희숙, 권귀자 부단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31일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 확보해야

“포천시는 교통문제 해결해야 한다”



최 희 숙


“지난 1년동안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으로서 바뀐 것은 아이들 교육에만 관심을 갖고 살아왔던 현실에서 포천시를 포괄적으로 보게되고 무언가 의미 있는 해결점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본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2년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최희숙(37·내촌면 음현리) 부단장의 말이다.

최 부단장은 “이제 주부명예기자단 스스로 문제도 제기하고 그 문제를 풀어 가는 방법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기획하고 성취하는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그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단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이 의견이 포천신문에 적극 반영되어 실천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촌에서 태어난 최 부단장은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주부명예기자단이 의미 있는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 부단장은 미국이 각기 다른 인종의 집합체이지만 세계 으뜸국가로 그들의 힘을 유지하고 있듯이 우리사회도 각자의 영역에서 넘치는 것을 사회에 환원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최 부단장은 포천시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교통문제를 들었다. 교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포천 발전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공시설이 부족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확보가 시급하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매우 절실한 소망이 현실에 구체화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역동적인 주부명예기자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청소년들이 외롭지 않게 가정과 사회가 앞장서야

일동시립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으로



권 귀 자


“포천신문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 포천신문이 추진했던 불우이웃돕기 운동입니다.”

지난 8월11일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제2기 부단장으로 취임한 권귀자(42·일동면 기산리) 부단장의 말이다.

이때 권귀자 부단장은 일동·화면·이동지역에 살고 있는 아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쌀과 성금과 옥매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다.

권 부단장은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포천신문사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남을 돕는 일에 더욱 노력하기 위해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일동면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 부단장은 집안사정 등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과 함께 산행을 한 적이 있다며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가난하여 늘 부족하기 때문에 욕구불만을 표출하는 이들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헌신이 요구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에도 6천여명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서 회개기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일동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참가하여 큰 체험의 기회를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주부명예기자단 제1기 이동면지부장으로 활동한 권 부단장은 “불우이웃돕기 운동에는 적극 나섰지만 기사작성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제2기가 시작된 만큼 기사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동시립도서관이 건축되면 일동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문화적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일동면 주민들이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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