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면의용소방대(대장 안윤빈)는 지난 24일 한탄강 내정2리 군탄교에서 모래내유원지 약 5.5km구간에서 강가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국토대청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정화작업은 휴가철에 행락객들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가 장마로 인해 강가주변에 방치된 것을 수거한 것으로 관인의용소방대원 26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80kg 마대 75개와 중형마대 60여개 분량으로 3개조로 나누어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관인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지의 이미지 배양과 상수도보호구역으로서 포천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곳으로 이번 정화활동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위해 레프팅 보트 3대를 협찬한 문암레져 관계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