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어룡동 어룡1통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7일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포천시 어룡동 491-1번지에 위치한 어룡 경로당은 255평의 부지에 경로당면적 41평의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됐으며 지난 4월 1일 공사를 시작 7월 30일 준공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보성오씩한림공파종손의 포천시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마을회 대표의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노인회장 인사 및 내빈축사, 준공테이프 절단, 현판식, 시설내부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완식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으로 노인들의 여가활동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경로당의 효율적 활용으로 주민들의 쉼터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룡1통은 오완식 노인회장, 오병화 통장, 정만균 새마을지도자, 왕영순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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