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지역발전후원회(회장 정삼용)은 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가산면 유관기관단체장, 기업인등으로 구성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지역발전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의 시정 홍보사항과 지역발전 사안 등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이날 회의는 가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는 29일 개최될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농촌사랑 한마음 음악회 개최에 따른 진행사항 보고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가산면 지역발전후원회는 지역방위협의회의 후신으로 포천시 관내에서는 유일하게 조직돼 있으며, 지난 2001년 6월 지역내 기업인 및 단체장을 중심으로 조직돼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결식아동돕기에 매진해 가산면내 학교마다 결식아동의 급식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