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도 내1리 남 여회원 130여명 중에서 절반 정도의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도모와 우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처음 내1리 경로당이 설립될 당시를 회상하며 마련된 점심메뉴는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즐기면서 폭염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내1리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들어 새롭게 리모델링한 내1리 경로당은 26돌 이란 세월의 흔적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탈바꿈 되어 회원들의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지역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유익하게 사용되고 있다.
조회장은 “내1리 경로당이 벌써 26돌이 되어 노후화 되어 있지만 이번 리모델링후 많이 깨끗해졌다”며 “이 곳에서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동고동락하는 내1리 남 여회원들이 건강하고 노후에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게되길 기원한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