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제2기 단장에 선출된 임경순 단장(사진)은 “너무 큰 직책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발로 뛰면서 단장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임 단장은 “포천신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주부명예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주부명예기자단의 역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었지만 활동이 미흡했지만 기사발굴 및 포천신문사에 기사제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주부명예기자단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부활성화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제2기 주부명예기자단의 중점 운영방안에 대해 포천신문사와 주부명예기자단 임원 및 지부간의 3박자가 잘 맞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3박자가 잘 맞도록 조율하는 것이 단장 역할이라고 말하고 취임 후 지부단위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부단위 모임은 회의중심 보다는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부명예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부명예기자들이 사회현상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천신문사 기자들의 취재현장에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부명예기자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임 단장은 “친목도모가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취임후 먼저 각 지부장을 만나 친목도모 방안을 모색하고 식사위주의 모임에서 토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 단장은 “주부명예기자들이 직접 취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신문사 차원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단장은 2000년부터 포천자혜원 노인들에게 목욕봉사 활동을 비롯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포사모(포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제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사회봉사 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된 상록회 초대 회장, 민들레회 초대회장을 맡는 등 사회봉사 활동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임 단장은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게 되고, 나이를 먹으면 병들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저도 노후에 건강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과 여건이 되기 때문이라는 막연한 생각도 해 본다”고 말하고 “봉사활동을 하면 기분이 좋고 쁘듯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한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다보면 내 대에서 못 받으면 후손들이 덕을 본다고 생각한다”는 봉사관을 가지고 있다.
임 단장이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남편과 자녀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임 단장은 봉사 활동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남편과 자녀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모든 가족들이 믿고 함께 해 준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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