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전 포천우체국 청사전경.
포천우체국(국장 이완규)이 오는 10일로 100주년을 맞이한다.
1905년 8월 10일 ‘포천임시우편소’를 개소하면서 우정업무의 토대를 마련하여, 현재는 소속기관으로 12개 우체국과 3개의 출장소, 2개 우편취급소에서 우체국예금, 우체국보험 및 기타우편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지역의 총괄우체국으로 성장, 발전하였다.
포천우체국은 지금까지 고유의 업무인 우편 및 금융서비스는 물론 포천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잣, 신궁한과, 육포, 당면, 홍삼, 버섯 등 8개 업체의 상품을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국에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및 소년 소녀가장, 불우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보험 가입(최고 1천만원)등 매년 5명에게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편익증진과 생활안정에도 기여해 왔다.
이완규 포천우체국장은 100년 세월동안 한결같이 포천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이번 개국 100주년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8월 10일 첫손님 및 100번째로 창구를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 감사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이날 포천우체국을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우편서비스 및 금융서비스 품질향상과 함께 직원의 전문성 강화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우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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