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15일 소흘읍 송우리 솔모루 공원에서 주택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 참여한 가운데 포천송우지구 택지개발공동사업기념 상징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 상징탑은 전국 최초로 포천시와 주택공사가 협약에 의해 택지개발사업을 공동 시행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비상(飛上)’ 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포천시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화하며 미래에 힘차게 비상하는 포천시와 시민의 왕성한 기상과 번영을 형상화하고 있다.
면적 19만3천평에 6천45세대 1만9천346명을 계획인구로 1천893억 원이 투자되는 ‘포천송우지구 택지개발사업’은 1997년 3월 지구지정이 고시됐으며 2001년 9월 기공식 후 차질 없이 공정이 진행돼 현재 기반시설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공동주택입주가 시작돼 현재 약 50%가 완료됐으며, 올해 12월에는 기반시설공사가 끝나고, 내년 6월까지는 공동주택 입주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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