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우금2리(이장 조석연)와 서울동부권 4개 경찰서와 간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식이 지난 21일 마을 안 우금농원에서 마련됐다.
포천시 박윤국 시장과 신정배 서울동부경찰서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연식은 서울 동부권(동부·성동·용산·중랑)경찰서와 우금2리간 동·농상생의 Win-Win 운동을 실천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결연식을 통해 서울 동부권경찰서와 우금2리는 농산물 구매 및 농촌일손돕기 등 지원과 질좋은 농산물 제공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와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및 판매장소협조, 농촌일손돕기, 가족단위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신정배 동부경찰서장은 “농촌은 최근 산업화와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이번 결연을 통해 농촌의 경제활성화와 신선한 산지 농산물을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석연 이장은 “상생의 관계를 유지해 농촌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들을 협력해 풀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금2리는 131가구 38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비옥한 농경지에 포도 및 논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마을이다.
신정배 서울동부경찰서장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2003년 7월까지 포천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