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중·고 평생교육 서예교실(지도교사 한영수)의 송경희(58)씨가 지난달 24일 최종 발표된 한겨레 서예대전에서 초대작가로 선정돼 서예교실 회원들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송경희씨는 3년전부터 작품을 출품해 왔으며 특선 2회, 우수상 1회, 입선 3회 등 꾸준한 노력으로 총점 12점 이상으로 대회 기준을 통과해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송경희씨는 “꾸준히 서예교실에 다닌 것이 뜻밖의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회원모두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교실을 통한 실력과 정서함양은 물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이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한겨레 서예대전에서는 참가한 서예교실 회원 중 최덕순(54)씨가 입선해 회원들의 기쁨은 더욱 컸다.
동남중·고 평생교육 서예교실은 1997년 설치되었으며 동남중·고 학부모뿐 아니라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기초와 고급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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