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단초등학교 어머니회(회장 장선옥)는 지난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천시 선단동소재 프란다스에서 작은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한다.
선단초 재학중인 불우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일일찻집은 선단초 어머니회가 주최하고 선단초 총동문회(회장 서정배)와 운영위원회(위원장 나복현), 체육진흥회(회장 김경남)가 후원했다.
장선옥 어머니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선단초에서 처음 마련한 순수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학교 관계자 및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토대로 선단초에 불우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복현 운영위원장은 “어머니회원들의 아낌없는 봉사가 보다 많은 불우학생들에게 혜택으로 주어지길 바란다”며 “학부모들의 힘을 모아 선단초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일찻집은 20여명의 어머니회원들의 봉사와 노력으로 진행됐으며, 800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 기금은 선단초의 장애를 가진 희수의 의료기구 구입과 효준이 외 1명의 치료비로 7월 초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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