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보문정사 송우리 시가지 연등행렬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5월 21일

“갈수록 어려운 세상에 석가모니의 자비가 넘쳐나길….” 지난 15일 오전 소흘읍 고모리 보문정사(주지 석혜승 스님)에서 불기2549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5백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법요식 및 봉축 행사가 열렸으며 김영목 포천경찰서장과 최호열 본지 발행인, 이주석 자유총연맹 포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문정사 석혜승 주지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로우심이 온 세상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자”고 말했다.
김영목 포천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신실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성실히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는 소흘읍사무소에서 하송우리 사거리까지 부처님오신날 경축 연등행렬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넘쳐나길 소원했다.
이날 송우리 시가지에는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나와 연등행렬에 손을 흔들며 폰카를 통해 계속 후레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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