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기르기 ⑫-윌마 (Wilma)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5월 03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율마의 정확한 이름은 윌마(Goldcrest Wilma)이다. 윌마는 연두색 잎사귀가 뾰족하게 돋아 한 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은 듯한 식물이다.
윌마는 집안에 몇 그루만 키워도 산림욕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산림욕 효용근원인 물질을 발산하여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없애주며 머리를 맑게 하고 탁한 실내공기, 미세 먼지 등 정화 작용에 탁월한 식물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라서인지 햇볕을 좋아하며 빛에 비친 윌마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하며 집안에 두면 싱그러움과 환상적인 향기와 멋을 자아낸다.
건강하게 윌마를 기르려면 물 관리와 햇빛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위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다. 손으로 윌마를 쓰다듬어보면 싱그러운 박하향처럼 독특한 향기가 난다.
실내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윌마.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작은 화분에 윌마를 곱게 포장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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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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