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산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최두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과학실에서 도서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단행본 도서바자회로 각 학년별 추천도서 20종씩을 받고 학부모회가 추천한 도서 등 모두 136종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 전시되는 학년별 권장도서는 1·2학년의 경우 ▶강아지똥▶과학논술동화▶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 등 20종이고 3·4학년은 ▶조금만 조금만 더▶아낌없이 주는 이야기▶집중형 아이 등 모두 20종, 5·6학년은 ▶시베리아 야생동물의 비밀▶지붕위의 꾸라마 아저씨▶100년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시 등 20종이다.
전학년 권장도서로는 ▶Why? 공룡▶Why? 생명과학▶앞서가는 어린이 니하오? 중국어▶메이플 스토리 과학퀴즈▶정리형 아이▶국가와 국기 등 60종이다.
학부모용 도서도 전시·판매하고 있는데 ▶미심▶연금술사▶몽고반점▶다빈치코드1,2▶어머니 당신은 희망입니다 등 10종이다.
추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조해정 부회장은 “도서바자회는 학생들에게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분위기를 고취하고 학교발전기금과 불우이웃돕기 등 학부모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금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이번 도서바자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최두열 학부모회장은 “영국은 출생신고 하는 장소에서 아기책 2권과 독서교육 부모 가이드북을 무료 증정하는 book-start 운동을 추진하고 이스라엘에서는 학교에 가서 한 권 이상 책을 읽지 않으면 귀가 할 수 없다고 한다”며 “추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도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다양한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서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추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