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는 지난 28일 포천시 신북면 소재 지체장애인 보호시설인 마리아의집에서 소방공무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체장애노인 17명을 대상으로 따듯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체장애인들의 목욕봉사 및 이불·의류를 세탁하여 겨우내 묵은 때를 씻어냈고 구급대원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년 1월부터 매월 1회씩 시작된 봉사활동은 포천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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