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는 지난 23일 포천시 내촌면 소재 지체장애인보호시설인 나눔의집(원장 김창진)에서 포천소방서 가산파출소 소방공무원과 내촌면의용소방대(대장 이철호)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체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목욕봉사는 인근 화현면 명덕온천에서 이루어졌으며, 특히 내촌면의용소방대의 부부동반 목욕봉사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철호 대장은 “3년 전부터 나눔의 집에 입소돼 있는 장애인들을 1년에 두 번씩 온천에 데려와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포천소방서의 도움으로 버스지원 및 부대 지원을 받게 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촌면의용소방대는 목욕봉사뿐만 아니라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내촌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속적 화재예방활동과 관내 소화기를 자체적으로 수거, 충약해 주는 등 의용소방대로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포천소방서는 지난해 1월부터 관내 자혜의 집 등 6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직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들과 함께 매월 1회씩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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