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주석)는 구랍 23일 포천 용정회관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단장 이계순)과 박윤국 포천시장, 최대종 포천시의회의장, 김영목 포천경찰서장 등 내빈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범죄예방선도 ▶학교폭력 추방 및 왕따 없애기 ▶외로운 이웃을 보듬어 더불어 사는 사회기풍 진작 ▶민주의식 함양을 위해 출범했다.
이계순 단장은 기념사에서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경찰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봉사단을 결성했다”며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랑과 온정’으로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석 지부장은 치사에서 “학교폭력 추방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포순이 봉사단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어머니들의 손길이 더욱 역량을 발휘해 범죄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김영목 포천경찰서장은 축사에서“취약점이 많은 포천의 범죄예방을 위해 앞장선 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처음의 각오가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이날 ▶단장 이계순 ▶부단장 홍인숙 ▶총무부장 윤영순 ▶섭외부장 유진숙 ▶운영팀장 왕달순씨 등 35명의 단원이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