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기도 수원 나프리리조텔에서 열린 ‘제16회 경기예술대상 및 공로상 시상식’에서 미술협회 포천지부 양주승(57.사진) 부지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승 부지부장은 포천시 창수면에서 출생하여 1990년대 초반 서예에 입문, 1997년 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 창립을 이끌었으며 현재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포천미술협회 부지부장 및 포천예총 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7회의 포천미협 정기회원전과 경기북부 지역작가초대전 및 경기미협회원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체육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서예문인화 대전 입선, 대한민국동양서예대전 입선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회장 정규호)가 주최하여 각부문별 대상 9명과 공로상 10명을 각각 시상했다.
한편, 정규호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예술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더욱더 예술활동에 전념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