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판매합니다”
신북면 새마을, 메주 만들어 불우이웃돕기 실천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21일

새마을운동 포천시지회 신북면 부녀회(회장 왕성효)가 정성껏 빚은 메주가 주인을 기다린다.
신북면부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북면 왕성효 부녀회장 자택에서 새마을지도자 10명과 부녀회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메주’를 만들었다.
이 메주는 일반소비자들에게 판매돼 수익금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불우이웃에게 쌀 등을 제공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북면 새마을지도자 박성환 협의회장은 “이번 메주를 만들기 위해 콩 구입에 600만원, 기름 구입비 150만원 등 8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며 “메주 만들기는 신북면 부녀회를 주축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혔다.
왕성효 신북면부녀회장은 “만든 메주는 다음달 중순부터 판매가 이루어 질 예정인데,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량이라도 직접 소비자에게 배달한다”고 덧붙였다.
신북면 부녀회에서 만든 메주는 다음달 20일 이후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1말(4덩어리)에 6만원씩 판매된다.
예약 및 구입문의 : 011-770-3841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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