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후 꽃과 식물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꽃과 식물을 사용하여 이제는 많은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고 육체적 정신적 욕구 및 우리들의 건강관리 역할까지 해주고 있다.
얼마전 보도된 산세베리아는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밤에도 산소를 발생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준다. 음이온이 다른 식물에 비해 월등히 많이 방출돼 음이온 식물로도 불린다. 불사초처럼 생명력이 강해 건조한 겨울 거실이나 아이들 방에 하나쯤 놓아두면 좋다.
식물도 정성을 들이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해온다. 식당이나 미용실 등에 가보면 우리가 흔히 보는 스킨다비스는 좋은 식물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음식을 만드는 주방에 두면 냄새 제거를 빠르게 해주고 녹색의 안락함은 신경을 안정시켜 과식을 억제해 준다. 기르기도 산세베리아처럼 까다롭지 않다. 스킨다비스 물주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면 된다.
올 겨울 신이 베푸신 가장 아름다운 식물과 꽃으로 집안을 꾸며 가족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 보자. 특히 불면증에는 주위 환경을 음의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잘 아는 안개꽃이 대표적인 음의 꽃이다. 집안 분위기를 한번쯤 바꾸어 남은 한해 가족과 함께 마무리 함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