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지구대 생활안전협의위원회 조용한 이웃사랑
자혜원 등 불우시설에 생필품 전달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14일
 | 지난 14일 포천자혜원을 방문한 소흘지구대 생활안전협의위원회 위원들이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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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과 소흘읍의 불우시설에서 펼쳐진 소흘지구대 생활안전협의위원회(위원장 정삼용)의 조용한 선행이 화재다.
홍명희 소흘지구대장과 생활안전협의위원회의 정삼용 위원장, 조정선 위원 등은 지난 14일 가산면 포천자혜원(원장 최영식)에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비누와 치약,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에 앞서 정삼용 위원장은 “이번 생필품 전달은 올해 6월 소흘지구대 생활안전협의위원회가 발족한 후 처음으로 갖는 봉사활동이다”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내 여러 노인 및 아동 보호 시설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최영식 원장은 “자혜원의 겨울이 춥게만 느껴졌었는데, 올해 처음 받게 된 이웃들의 정성이 더욱 고맙다”며 “함께 하는 마음들이 주변의 불우시설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생활안전협의위원회 위원들은 자혜원 방문을 마치고 소흘읍의 정혜원(원장 최혜원)과 창길잡이의 집(원장 김성진) 등 불우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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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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