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포천지회(지회장 최현경)는 종이접기·공예회원전을 포천동사무소 전시실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회원전은 연구반과 사범, 1단 등 40여명의 회원이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종이가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출품된 종이접기·공예는 10여개 분야로 ▶종이접기 ▶종이조각 ▶지승(종이끈)공예 ▶지호(종이죽)공예 ▶한지그림 ▶한지민속그림 ▶꽃장식 ▶종이인형 ▶현대인형 ▶한지공예 ▶비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됐다.
최현경 지회장은 “이날 전시회는 종이접기가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종이로 작품을 접는 것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하나를 만드는데 일주일에서 몇 달까지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며 출품된 작품들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포천지회는 중학생들로 구성된 지사랑회를 통해 가평꽃동네의 부랑인 시설인 ‘사랑의 집’에 한달에 2번씩 종이접기 강의를 통한 봉사를 하고 있어 종이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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