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지난 3일 일동면사무소·주민자치센터 준공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테이프를 커팅하며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
일동면(면장 박진광)은 지난 3일 일동면 기산리 96-137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동면사무소·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월 공사에 들어간 일동면사무소·주민자치센터는 3,011평의 대지면적에 국비 10억원과 시비 19억5천만원 등 총 29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46평 규모로 건립된 이 건물은 착공 2년여 만인 6월 30일 준공했다.
이 건물의 ▶1층은 면사무소와 보건지소 ▶2층은 취미교실, 건강교실, 컴퓨터실, 소회의실 ▶3층은 음악 및 영화감상실로 활용될 대강당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날 준공식은 ▶진입로 부지를 무상으로 증여한 일동면 기산리 심규철 외 13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박진광 면장의 경과보고 ▶송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의 식사 ▶박윤국 포천시장, 최대종의장의 축사 ▶80년대까지의 일동 파워포인트 시연 ▶준공식테이프 커팅 ▶표석제막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시설은 주민들의 문화복지에 기여하는 등 내집 같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시설로 활용할 것이다”며 “시설의 부담 없는 활용을 위해 3개월에 1만원정도를 받고 요가,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수지침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박진광 면장이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일동을 교육, 사회, 행정으로 구분해 사진으로 시연한 순서가 참가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색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