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도에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경기북부지역과 서울 북부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채원석 원장(41.사진)은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기초, 심화 학습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한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서울에는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경원대학교와 대진대학교가 2005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채 원장은 "경기도와 포천시의 지원이 선행된다면 경기북부지역만 국한해서 과학영재를 선발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서울지역을 포함해야 할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채 원장은 서울에 있는 우수한 과학 영재들 위주로 과학영재교육원이 운영될 수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채 원장은 "창의적인 문제해결 과제와 심화/속진 주제, 개인별,그룹별,프로젝트형 mentor과제, 인성.소양교육, 연구소 탐방을 통한 현장교육 실시, 자연에서 과학을 배우는 과학캠프 운영, 일일 과학자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실있는 과학영재를 교육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지도강사는 대진대학교 수학과,물리학과,화학과,생명과학과,컴퓨터공학과의 전임교수 및 초빙교수와 과학관련 교사 및 과학관련 단체 전문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교과과정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실시한다. 1학기에는 봄학기와 여름학기로 나누며 봄학기에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0회 출석 또는 cyber강의 20시간, 여름학기는 5박6일 집중교육 36시간을 교수식당과 기숙사활용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학기는 가을학기와 겨울학기로 나누며 가을학기는 토요일 2시간씩 20시간 강의이며 겨울학기는 5박6일 집중교육으로 36시간동안 교수식당과 기숙사를 활용해 교육해 나갈 방침이다.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운영해 나갈 채원석 교수는 외국어대학교 화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분석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98년 대진대학교 전임강사로 출발해 현재는 부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