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종합고등학교 어머니회(회장 김 연)는 지난 25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포천사거리 금강한의원 2층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및 성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포천종합고등학교 어머니회는 도서관을 개관하면서 보람교사 일일선생님 활동으로 교육의 질 향상 및 높은 교육효과로 실효를 거두고 있으며 그간의 봉사활동으로 학교 및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연 포천종합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학부모의 수가 많아지고 열의도 높아지고 있으며 좋아지는 포천종합고등학교의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일일찻집을 계기로 보다 나은 모습의 어머니회의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일찻집운영 수익금과 모금한 성금 전액은 학교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