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목 총경(사진.58)이 지난 27일 제 53대 신임 포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27일 부임한 신임 김영목 서장은 각 과장 및 지구대장, 특수파출소장과 접견을 갖고 관내현황 파악을 위해 지구대 및 특수파출소를 둘러보는 등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29일 가진 취임식에서 김영목 서장은 "누가 지적하는 수동적 업무자세가 아닌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자발적 업무자세를 견지하고, 조직원간 서로의 인화,단결 및 민원인에 대한 인권,인격 존중을 강조"하고 "내부적으로 직원간 일치 단결괸 직장분위기를 통해 업무추진에 있어 매사 친절,봉사로 포천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행정구현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충남 대덕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거쳐 지난 1974년 4월 학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인천부평서장, 부천중부서장, 경기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이번 포천서장을 포함 7차례 지휘관을 역임할 정도로 탁월한 리더쉽의 소유자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포천 치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가족으로는 부인 신애자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여가시간은 주로 독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원일 전 포천경찰서장은 경기경찰청으로 지난 26일 대기발령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한데 대해 책임을 묻고 사건 해결을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포천경찰서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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