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중문의과대학 대체의학대학원의 IMS만성통증 전문과정 무료검진이 지난 27일과 28일 중문의대에서 실시돼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무료검진은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그룹 안 강, 이영진 교수 등 만성통증분야에 권위 있는 교수진을 비롯해 IMS만성통증 전문과정 전문의들로 구성된 30여명의 의료진이 목, 어깨, 팔꿈치, 무릎의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노,장년층의 환자 1백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그동안 포천중문의과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선단동과 포천동 주민들에 한해 시술하던 것을 가산면, 군내면, 신북면 주민까지 포함시켜 확대 실시했다.
강병수 선단동장은 "그동안 선착순 신청을 받아 검진을 실시하던 방식과 병행, 만성통증에 고생을 하면서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우선 선발해 진료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문의대 홍을표 사무처장은 "시술을 받은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검진대상을 관내 전역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만성통증을 시술할 수 있는 방안을 포천시와 협의중"이라고 밝혀 더욱 많은 만성통증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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