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필자는 싱가폴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싱가폴은 도시국가로 잘 알려져 있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매우 안정된 나라임은 잘 알고 있지요.
한번은 4거리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보행신호가 떨어지질 않는 것이 이상하여 유심히 보았더니 사거리마다 보행자전용 신호버튼이 설치되어 있고 급하고 꼭 필요한사람이 신호버튼을 누르거나 아님 꾀 많은 사람이 모인 후에야 누군가 신호버튼을 작동하여 보행하는 것을 보고나서 필자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의 싱가폴이 있기까지는 우수한 정치적 리더들의 기조 위에 보다 높은 시민의식과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양보하는 그런 높은 수준의 선진화된 시민들의 참여가 없다면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포천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문제입니다. 교통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질 않는 한은 산업기반이나 관광문화, 교육문화등이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막대한 재원을 들여 도로공사를 쉽게 할 수도 없는 입장이므로 보행자전용 버튼을 설치하여 교통을 방해 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하고, 좌회전 신호는 좌회전하려는 차선에 차가 없다면 좌회전 신호를 주지 않는 방법도 도입하면 그 효과가 어떨지 한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