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만(수도작), 강선규(원예), 양영학(축산), 이재한(과수), 이규성(임업)
포천시 (시장 박윤국)는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4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수도작, 원예, 축산, 과수, 임업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발표했다. 포천시는 28일 자랑스런 농업인 선발 관련 농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모두 6개 부문 16명의 후보 가운데 농산물가공 분야를 제외한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도작 부문의 윤석만씨는 농가별 다수확 벼재배 품종을 장려하고 병충해 공동방제에 노력해, 미질향상 및 생산성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원예 부문 강선규씨는, 낙면을 주재료로 한 배지를 이용해 느타리버섯 재배기술 특허권을 획득하고 이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농업인 과제 (느타리버섯 봉지재배법)로 제출?채택되는 등, 균상재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계획적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축산부문 양영학씨는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업의 선도적 주자로서 품종개량을 통해 단위 생산성을 향상하고, 사양관리기술을 축적해 새 농업인상을 정립하는 등, 전국단위우수 생산성을 달성하고 축산업의 당면 과제인 친환경 유기 축산을 실현한 공로가 인정됐다.
과수부문 이재한씨는, 포천지역에 적합한 과수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 및 과수원 농약방제력을 포천지역에 맞도록 선택, 7~9회로 방제횟수를 줄임으로써, “과수원 병풍해 방제의 효율성을 제고”한 공로가 인정됐다.
임업부문 이규성씨는 46㏊의 조림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임업기술 점목을 시도했고, 적극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임업분야 소득창출의 가능성을 실현했으며, 주변 산주들의 자발적인 산림경영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포천시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은, 농업의 기술화·고급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복지농촌 건설을 앞당기는데 공헌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발굴, 시상하고자 지난 2001년 제정,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농업인의 날에 시상한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11월 11일 “제9회 농업인의 날” 행사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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