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동 백자타운빌아파트 현판식에 참석한 관계공무원 및 아파트부녀회회원들
22일 포천동(동장 연제순) 백자타운빌아파트에서는 관계공무원 및 주민, 노인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정(노인회장 이한승) 현판식을 축하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현판식에서 이한승회장은 "화목하고 단란한 노인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노인정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다"고 밝혔다.
이진휘 백자타운빌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총무는 "입주해 있는 노인들이 맘놓고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키 위해 노인정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노인정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현판식 이후 아파트입주민들이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백자타운빌 노인정은 관리사무소 2층에 24평의 면적으로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거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현재 40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