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박순복)는 가정 환경이 어려운 불우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는 등 정신적, 물질적인 지지자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최인환 (설운1통장)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은 자신이 직접 경작해 수확한 오리농법 쌀 10가마(20kg/40포)를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에 기증해 향후 1년간 관내 불우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5세대에게 제공하기로 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지도위원의 이 같은 모범은 풍성한 가을, 청소년에 대한 사랑을 더욱 무르익게 하고 있다.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에서는 이 밖에도 지난여름 선단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청소년 여름방학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지난달 24일에 수상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 상 김예슬(선단초 6년)▶최우수 허태규(선단초 5년)▶우 수 윤경한(선단초 6년) 김단비(선단초 5년)▶장 려 윤현진(선단초 5년)강은영(선단초 6년) 이민지(선단초 6년) 아울러 선단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들의 탈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선단주민자율방범대 (대장 이응백)와 함께 “청소년 보호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