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 간호학과 1학년 학생 193명이 5일 경복대 우당관 우당홀에서ꡐ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ꡑ을 가졌다.
사랑으로 생명을 돌보고 보살피는 마음을 다지고 훌륭한 간호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김신애(3년) 학생의"마더 램프(모든 아픈 이에게 엄마 같은 간호로 희망을 밝혀주겠다는 의미)"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ꡐ미래의 나이팅게일ꡑ인 학생들에게 일일이 핀을 수여해줬으며, 강민정 학생이 대표로 일생을 통해 아픈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봉사에 앞장 서 나가겠다는ꡐ나이팅게일 선서ꡑ를 낭독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보령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21세기 건강과 복지를 이끌어갈 여러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과 "이론과 실천에서 함께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윤국 포천시장의 축사와 송말순 영동 세브란스 간호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선서식에 참석한 어경진 학생은"정말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해 나이팅게일만큼 위대한 간호사가 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