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지키기의 생활화
바살협 회원들 민속장터서 캠페인 펼쳐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9월 22일

바르게살기포천시협의회(회장 이병업)가 포천시 시민들의 기초질서지키기 생활화를 위해 앞장섰다.
바살협 포천권지역 위원회(군내면, 신북면, 창수면, 포천동) 위원 20여명은 15일 민속장터를 중심으로 포천권 일대에서 기초질서지키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3일 3/4분기 임원회의 때 토의 안건으로 채택돼 관내 각 읍면동위원회와 합동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이병업 회장은 “우리시민은 88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선진국 도약을 위해선 시민의 질서의식이 향상돼야 함에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 추진하게 되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거리캠페인을 하며 민속장터로 이동한 바살협 회원들은 행인들에게 기초질서를 지키는 항목 등이 적힌 전단과 티슈를 배포하며 기초질서지키기운동 참여와 선진시민의식을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번 줍기만 하는 운동은 한계가 있다”며 “시민 스스로의 의식개혁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중 소흘권(소흘읍, 내촌면, 가산면), 일동권(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영북권(영중면, 관인면, 영북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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