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인의용소방대(대장 안윤빈) 대원들이 펼친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알려져 화재다.
지난 16일 관인면의용소방대 대원 10여명은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관인면(면장 이윤기)에 거주하는 생활보호대상자 및 어려운 가정들을 각 리별 1가구씩 방문해 도움을 주었다.
면과 각 리 이장들의 도움으로 추천받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는 쌀(10kg-1포)과 라면(2상자)을 전달했다.
이윤기 면장은 행사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등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용소방대 안광용 총무부장은 “의용소방대에서는 1999년부터 연례적으로 하던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2003년부터는 "설"과 "추석"로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는 회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원근 관인소방서소방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관내에서 소방서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며 “미약하나마 의용소방대원들과 뜻을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관인의용소방대는 1956년 창단 후 장학행사, 불우이웃돕기, 화재예방 등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또한 관인의용소방대는 다음카페(cafe.daum.net/kwanin119)의 운영으로 대외적인 홍보와 회원 및 각 의용소방대간 정보교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