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영중면 영중중학교운동장에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영중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 개최된다.
영중면 이성호 면장은 “면민 대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해 향토애와 문화고장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경제가 어려운 만큼 검소하게 치르지만 역동하는 푸른 영중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행사, 야간에 벌어지는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8사단 군악대의 연주에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가지 행진이 벌어진다.
참가자는 거주지 및 본적지가 영중면인 자로 자격이 주어졌으며, 대회참가팀은 법정리별 6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6개권역팀은 제1팀 양문1·2리, 제2팀 양문3·4리, 제3팀 거사리 전체, 제4팀 성동리 전체, 제5팀 금주리 전체, 제6팀 영평·영송리 전체로 대회 당일 고유이름이 지어진다.
한편 체육행사는 족구, 씨름, 줄다리기 등 13개종목에 걸쳐 마을의 기량을 뽐내는 장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체육행사 후 늦은 10시까지는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순서로 경기민요, 가수초청 등 초청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주민간 화합과 친밀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