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유지현)은 지난 11일 노인 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포천 관내 사회복지 시설인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8명이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좋은 기회가 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전기시설 점검 및 형광등 교체, 집안청소, 말벗, 생필품 전달 등 단원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더운 날씨에 비록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을 느꼈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자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