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신임 배상균(46) 의용소방대장 취임식과 전임 백상규 (51) 대장의 이임식이 지난 18일, 영중농협 강당에서 박윤국 시장과 홍성훈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배상균 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화재예방과 진압은 물론, 각종 재난 구호에 앞장 서, 영중면이 포천시를 대표하는 무재해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이임하는 백상규 대장에게, 영중면 의용소방대를 이끌며 각종 재해예방과 구호활동에 기여한 점을 들어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고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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