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만성통증센터는 지난 6일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보건실에서 선단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IMS(Intramus -cular & nerve Stimulation)만성통증 전문과정 무료검진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 강, 이영진 교수등 32명의 교수진과 간호사,진행요원으로 이루어진 40여명의 의료팀은 이날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미리 예약을 받은 1백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검진대상은 목,어깨,팔,팔꿈치,엉치,무릎 난치성 만성통증 환자,노장년층의 만성통증 환자등이며 두통,신경통,요통,오십견,디스크,척추 협착증,굽은 허리,압박골절 후 통증,관절염,수술후 통증 등을 검진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관절/척추 만성통증 연구소 소장은 “만성통증은 전체 외래 환자의 15%에 해당하며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70%이상이 만성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나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이러한 만성통증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총제적으로 습득하여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강남차병원 통증센터 의료진들이 이번 무료검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항상 통증이 계속됐던 부위가 말끔히 치료됐다”며 “지속적인 검진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중문의과대학교는 매 분기마다 가산 노인요양,양로시설을 방문해 만성통증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가 위치한 선단동 지역 무료검진은 처음이다. 이날 검진팀의 안 강 교수는 세계 중의 골과학회 이사,대한 IMS학회 부회장,캐나다 만성통증연구소 수석 고문이사,포천중문의과대학교 관절/척주 만성통증 연구소 소장,강남차병원 관절/척추 만성통증센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