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랑시민연대(공동대표 윤민구 김성진)는 지난 2월2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동안 포천시내 청소에 나서고 있다.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운동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운동은 매주 20여명의회원이 참가해 담배꽁초나 휴지등 쓰레기를 수거해 정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강병원~신읍파출소 구간까지 청소를 했으며 고모리 저수지 주변 청소에도 나섰다. 고모리 주민들의 요청으로 고모리 저수지 청소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 투성이었고 100리터 60장의 쓰레기봉투를 채우고도 치워야할 쓰레기가 남아 있을 정도였다. 포천사랑시민연대 김우석 사무국장은 “예전에는 무관심하던 시민들이 음료수도 사다 주고 상가앞을 청소할때면 상가주인들도 함께 청소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포천사랑시민연대는 16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며 6월중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7월말에는 포천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바로 알기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며 9월에는 대진대의 후원을 받아 시민강좌를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장판공비가 공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