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파출소(소장 허진행)는 지난 29일 사망사고방지를 위한 기원고사를 지내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했다.
이날 기원고사에는 박찬억 내촌면장과 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사를 지낸 후 떡과 막걸리와 북어포를 내리천에 흘러보내 더 이상 내촌구간을 비롯해 47번국도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했다.
한편, 이날 기원고사는 지난 28일 오전11시55분경 내촌면 신팔이 47번 국도 편도 2차선 봉수리고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한 직후 실시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기원고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도로공사시 사고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더이상 내촌면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허진행 내촌파출소장은 “고사를 지냈다고 해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더 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고사를 지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