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유동리 441번지에 포천 바보꽃밭(대표 이철학)이 들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 포천바보꽃밭 개장식 및 나는 바보식물원장이 되고 싶다 출판기념회가 이철우 국회의원 당선자와 박공영 우리꽃대표, 최병덕 포천시의회의원과 시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철우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아름다운 꽃밭을 가꾸는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학 대표는 “바보 꽃밭은 꽃을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감상하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조성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 꽃동산과 꽃밭을 더 넓혀 부끄렂비 않은 식물원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꽃 박공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제 모두가 바보꽃밭에만 오면 웃을 일만 있을 것입니다. 지천으로 핀 꽃도 웃고 그 꽃을 보는 우리도 웃고,그리고 같이 오신 분들 서로 서로 마주보고 웃고,하루 종일 웃고,또 웃다 가시는 꽃밭”이라고 말했다.
주요시설은 주차장,매표소,화장실,마당,정원,연못,행사장,꽃밭,꽃동산,꽃천지,쉼터,공연장,식당,세미나실,구들방,사무실,관리사,식물판매장 등이다.
바보꽃밭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개장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유료입장이고 11월부터 4월까지는 무료입장이다. 입장요금은 성인 개인은 3천원,단체는 2천500원이며 포천주민은 2천원이다. 소인 개인은 2천원,단체 1천500원,포천주민은 1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 바보꽃밭(031-534-1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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