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부녀협의회(회장 김복심)가 주최한 경로잔치가 지난 18일 이병욱 포천시의회의원, 이수한 면장 등 관계기관장 및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면 주원1리 창수면사무소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로잔치는 의식행사와 효행자 표창,최고령자 기념품증정 및 연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령자는 오가3리 이문희(91세),주원3리 장도순원(98세)씨등 2명이다.
수상자는 시장상에 추동2리 허금란,고소성리 홍복순,가양1리 이옥순,운산리 송인자씨가 수상했으며 포천시의회의장상에는 주원1리 이달호,오가2리 이주환,오가3리 서효원씨등이 수상했다.
창수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삼우석재가 후원 이날 행사는 보장초등학교 학생들의 리듬밴드 연주로 시작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급격한 산업화와 현대화로 경로효친사상이 허물어져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 전통의 미덕을 잘 살려 더욱 정이 넘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창수면은 전체 1천267가구중 44%인 565가구가 농가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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