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소외된 채 복지시설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버이 꽃달아드리기’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오전 의제사무국에서 카네이션 꽃 100여개를 직접 만들어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목련의 집, 가나안의 집, 효사랑의 집 등 세 곳을 방문해 꽃을 달아드리고 선풍기, 양말, 빵 등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