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동사무소(동장 강병수)가 지난 9일 선단동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를 새로 구성하고 회장 박순복 씨 등 25명의 지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협의회는 또 이날 선단동사무소, 선단자율방범대(대장 이응백)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 단속을 전개했다. 특히 협의회는 지도위원들의 단결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단체 유니폼을 제작하고 청소년들의 탈선이 빈번한 주말에 빈집이나 빌라촌의 으슥한 놀이터 등을 순찰하며 선도활동을 실시하는 ‘청소년 기동선도반’도 구성,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