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포천시 소흘읍 상운아파트 주민들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상운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아파트내 노인복지시설ㆍ체육시설 확충과 아파트 진입로 가로등 문제점 등을 건의했다. 아파트내 부녀회원과 노인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종 진지하게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운아파트 동대표 오병상(70) 회장은 “시장님께 우리의 건의사항을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상운아파트 주민들은 관리사무소 건물 1층에 주민들의 정서함양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실 유치·운영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