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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포천시 내촌면 제6대 신임 길선한 (42) 자율방범대장 취임식과 전임 김연겸 (43) 대장의 이임식이 11일 가산농협내촌지점 회의실에서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길선한 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김연겸 대장이 워낙 훌륭하게 자율방범대를 이끌었다”고 추켜세운 뒤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자율방범활동에 임해 내촌면이 포천시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이임하는 김연겸 대장에게 민생치안과 지역봉사활동에 헌신하며 선진 자율방범대원상 구현에 기여한 점을 들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야간방범과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활동 등 자율방범대원들의 고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15만 포천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