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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규 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총재가 이명희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 포천상록수라이온스클럽(회장 이명희·이하 상록수 L.C)의 창립을 알리는 헌장(憲章)의 밤이 지난 25일 박윤국 시장, 안민규 총재,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상록수 L.C는 참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월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으며 회원 27명 모두 여성으로 구성됐다.
김종국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을 대표해 이명희 회장에게 헌장수여 및 회원증·클럽기·축하패 등이 전달됐으며, 회원들의 라이온스 유니폼 착복 등이 있었다.
이날 이명희 회장은 “상록수 L.C가 창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우선 감사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선 순간부터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라이언이라는 뿌듯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민규 라이온스클럽 354·H 지구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상록수 L.C의 창립을 전 회원과 더불어 더 없는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순수봉사단체의 회원답게 앞으로 힘써 사회에 봉사하고 자기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등의 시상과 축시낭송, 라이온송 제창, 만찬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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