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포천의제21실현협의회(회장 윤순옥·이하 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순옥 협의회장은 “포천시를 친환경적인 도·농복합형 복지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훌륭한 일을 하는 분들과 함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한해 학생자연환경 대탐사를 시작으로 ▶재활용·폐품수집 우수사례 공모전 ▶향토 유적 답사 ▶학생·군인·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협의회는 올 한해 사업계획으로 ▶학생 공모사업 운영 및 지역환경 세미나 개최 ▶자연생태 답사 ▶장애인과 함께 온천 나들이 ▶학생·교사·주민이 함께 하는 향토 유적답사 ▶그린 투어리즘(관광농촌) 주민교육 및 환경 유해업소 답사 등 올 한해 역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사업을 계획중이다.